Title.Windows에서 블로그 열어보고는 좌절...OTL...

MacWindows같이 서로 성격이 다른 OS를 사용할때 어느 하나에 빠져서 오랜 시간 사용하다 보면
가끔 둘의 차이를 잊어버릴때가 있다.
방학을 한 관계로 지금은 부모님과 동생집에 와있는데 동생의 Windows PC로 블로그에 들어온 순간
당황해버리고 말았다...

뭐지 대체 이 촌닭같은 폰트와 디자인은...

이 두 OS들 간에는 기본폰트와 기본 감마값등의 차이가 존재한다.
사실 맥에서 CSS뜯어고치다 보면 이런 일이 비일비제 한데, 아무리 기본 폰트만 사용해도 말이야
윈도우의 기본폰트들은 너무나도 덜세련되었다-_-

작은 폰트의 차이가 분위기를 바꾸듯 Mac과 Windows사이에는 보일듯 말듯한 요소들이
저마다의 고유의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Steve Jobs가 과거 폰트에 꽂혀서 파고들지 않았다면 Mac OS도 윈도우 처럼 건조한 Office용으로
취급받았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맥이 디자이너의 툴이라 불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요즘 윈도우 진영도 예술분야에서 상당한 발전을 하고 있는데
Vista가 대체 언제 나올지는 예측불허지만,
부디 기본 폰트좀 많이 개량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by 전자소년 | 2006/12/10 04:32 | Dualogue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electroboy.egloos.com/tb/286574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전자소년의 방
by 전자소년
카테고리
포토로그
최근 등록된 덧글
아. 그림 잘 얻어갑니다...
by 달콤쌉싸름 at 10/11
안녕하세요. 남겨주신 ..
by Koolkat at 12/17
메뉴릿

rss

skin by 꾸자네